窓..門..
가슴설레게 하는 ..
lotusgm
2006. 7. 7. 01:13
개.암.사
넉넉한 천년의 세월이 촘촘히 박힌 녹쓸은 경첩
벌써 오래전 자연으로 돌아간 단청
별스러울 것도 없을 것 같던 개암사 큰법당문.
한걸음 다가갈수록 가슴 설렌 이유는 ......
하트...하트...또 그리고 하트...
천년의 세월과 같이 닮아버린 살아있는 나비 경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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