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사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있는 - 봉수산 일출사
lotusgm
2012. 4. 7. 15:06
일출암으로 가는 길은 작은 마을을 지나서 산사 앞까지 시멘트 포장된 길이다.
양쪽 옆으로는 풀어헤친 머리같은 과실나무가 늘어선 과수원이 끝없이 이어져있다.
마치 꽃 같지만 알고보면 꽃이 아니라는 머위라고 하더라는..
나무아미타불..
둥글게 물길을 만들어놓은 듯 보이는데..
산사 주변으로 잘 자리잡은 고목들이 많다.
경북 안동시 봉수산 일출사.
대웅전과 범종각.
봉수산은 안동시 녹전면과 영주시 평은면의 경계를 이루고있으며 옛날에 봉수대가 있었으나
현재에는 그 흔적만 남아있다. 일출사로 가기위해서는 녹전면 소재지인 새마을터에서 사천리로 향하다가
방아재를 넘어 좌측으로 난 임도를 이용해야 한다. 이 임도는 해발고도 577m인 박달산과 570m인 봉수산을
감아 돌아가는 험준한 도로이나 주위 경치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금조선원.
대구 불광사 주지이신 석우스님.
자그마하고 소박한 모습과 달리 아름다운 소리가 울려나올 것 같은 범종.
특이한 모습과 주변 풍광때문인지 모두들 저절로 발길이 가는 예전 삼성각.
지금은 다른쪽으로 옮겨서 모셨다.
새로 옮겨 조성한 삼성각.
유일하게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볼 수있는 일출사.
그래선지 주변에는 해맞이 행사를 위한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있다.
멀리 보이는 선들이 다도해에서 바라본 수평선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