窓..門..
그 어떤 아름다운 그림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의 흔적..
lotusgm
2012. 6. 14. 10:26
2012년 06월 06일
12 :35 ~ 14: 40 '문래 창작촌'에서
시간이 떨어트리고 떠난 찌끄레기를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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