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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만큼이나 인상적인 창신동 '꿈꾸는 학교 길' 풍경
lotusgm
2013. 2. 1. 20:24
벽화만큼이나 아기자기한 색을 입은 계량기.
스티브 맥커리의 작품 속 인도의 그 골목을 닮았다.
산토리니와 다를 게 뭐있어...하는 수 없이 산토리니가 오버랩되는 걸 어떡해.
유난히 많은 골목과 계단.
내가 처음으로 넋놓고 빠져들어간 벽화골목은 대부분 이런 모습으로 시작되었다.
개발이 능사는 아니라는 둥..하지만 개발이 분명 필요한 곳임에는 틀림없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누구를 위한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 골목을 주름잡는 교통수단은 뭐니뭐니해도 오토바이와 자전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