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곡사 가는 날
20130104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어요..
lotusgm
2013. 1. 4. 21:26
봉발탑 위에도 하얀 쌀밥 대신 하얀 눈이 쌓였다..
눈 내리는 방곡사는..오랜동안 들락거리면서도 몇번 만나지 못했던 풍경이다.
오는 길도 고생..그리고 가는 길도 고생길일 게 뻔하지만 그래도 좋다.
시시덕거리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대법심보살님께 한소리 들었다.
빨리 법당에 안들어가고 머하고 다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