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잠깐 다녀올께...

lotusgm 2014. 6. 25. 10:00

 

 

 

 

굳이 문을 닫아걸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빈집에 뭣하러...니가

쓸쓸하면 멀리서도 난 맘이 아파오거든..

잘 다녀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