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이 사는 세상/노베르단 동유럽
길 위에서 On the road
lotusgm
2014. 10. 29. 00:07
가장 맘에 들었던...
그리고 담고싶어 안달이 났던...
신나게 달리고 있는 기사에게 잠깐~!!! 외치고 싶었던...
그렇지만 속수무책 나 혼자 동동 발 굴렀던...
꿈인 듯 스쳐지나가 버리는 순간
붙잡고 싶었던 순간
....
p.s.그림처럼 예쁜 나무 아래에는 누군가의 아름다웠던 사람이
잠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