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영취산으로부터 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세계 최초,최고의 불교대학인 나란다 대학. 불교 성지라기 보다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이라서 일까? 입구 부터 처음 만나는 풍경이다. 인도 사람은 15루피 외국인은 200루피 그래서 인도의 입장료가 있는 곳은 어디나 외국인이 우..

<여행 7일째 11월 8일> 바이샬리에서 5시간 이동해 늦은 시간 부처님께서 법화경을 설하신 영취산 인근에 있는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조금 느긋한 시간에 영취산으로 출발했다. 주차장에는 원숭이들이 환영을 하고, 표지판에는 비하라주 라지기르 그리고 13㎞ 정도 떨어져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