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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점심 먹고 광한루원 산책까지 하고 승월교를 건너 숙소 앞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갤러리로 왔다.주차장에서 미술관으로 가는 계단 앞에 전시회 배너가 세워져 있다. 계단 끝에 나타난 미술관 건물과 그 아래 물이 흐르고 있는 계단 풍경이 생각했던 것보다 근사해서 가슴이 두근거렸다.선두가 본관 보다는 아래에 있는 김병종미술관 별관 교육동 '콩'으로 먼저 발길을 하길래 '그래 좋은 건 남겨 놓아야지'먼저 김병종미술관 별관 교육동 '콩'으로 향했다. 건물 주변이 물에 잠긴 모습은 그동안 본 곳곳의 건물들에서 본 적이 있지만 역시나 검은 자갈이 깔린 수면에 비치는건물의 모습이 근사하다. 특히 안도 타다오의 몇 건물에서 볼 수 있는 형태지만 김병종작가의 강력한 요청으로 전해갑 건축가..
전시회 순례하는 날, 안국역에서 내려 윤보선길을 거슬러 올라간다.왼편 건물은 서울공예박물관. 얼마 가지 않아서 눈에 들어오는 전시회 포스터가 이끄는 대로 무조건 안으로 들어선다. 기억 지우기. 정영경 초대전.2026. 04. 07 - 04. 12아트로직 스페이스 인간의 고통은 집착에서 오는 것이다.집착하는 대상은 기억이 만들어낸다.이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고통에서 벗어나 우리는 자유로운 개인이 될 것이다.기억을 지우기 위해 수레의 바퀴를 굴리는 것처럼 대상을 지워 나가고 있다.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의 긴 여정을 위하여... 친구가 픽한 작품과 내가 픽한 작품. 밖으로 나와서 길을 걷다 보면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다양한 풍경들에 잠시 걸음을 멈추곤 한다. 윤보선가와 마..
국립현대미술관을 나와서 바로 그 길에 있는 학고재에 갔더니 두 가지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이런 횡재가 있나) 지근욱 개인전 : 금속의 날개( Metallic Wings)지근욱의 회화는 명료하게 이어지는 선 긋기에서 출발한다.는 행위와 물질, 그리고 형태를 갖지 않은 시간들이 한 화면 위에서 교차한다. 그의 회화는 단순히 화면을 채우기 위한기계적 행위가 아니다. 다른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실험이자 시도이다. 그 사이에서 회화는 다시 하나의 궤적을 그리며 틀을 이탈한다. 아직 규정되지 않은 또 다른 방향을 향해 비행한다. (학고재 기획팀장의 전시 서문 발췌) 지근욱의 회화 앞에서 마주하게 되는 것은 고정된 평면이 아닌, 시간의 흔적이다. 문외한으로서는 아무리 가까이 들여다 ..
스산한 봄 비가 뿌리던 날, 벨라 살롱 회원들은 안국역에서 감고당 길을 걸어서 국립현대미술관으로 향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동 앞마당에서 펄럭이고 있는 푸른 자락 앞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우리의 BTS의 Swim과 연관된 설치물이라고 한다. 티켓 부스에서 티켓을 받아 들고.데이미언 허스트 개인전은 시간을 정해서 입장한다는 것을 현장에서 알았다.다행히 입장하는 1시가 거의 다 되어가고 있다. 이런 풍경은 처음 본다. 전시실을 멀리 두고 몇 겹의 대기줄에 친구와 나는 망연자실.이런 전시회였어? 요즘 세대들은 이런 대기줄이 당연한 지 몰라도 복도를 꽉 메운 사람들 끝에 줄을 서면서 우리는 망설였다.그런데 생각 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줄이 전시실로 빠른 속도로 사라졌다..
라 카페 갤러리에 가기 위해 3호선 경복궁역을 빠져나온 길 곳곳에는 이제껏 봐왔던 어떤 때 보다 더 화려한 옷차림의외국인들이 깔려있었다. 바로 전 날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무대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유입된 관광객 덕분이기도하지만 화사한 봄 날씨에 펄럭이는 옷자락을 휘날리며 거리를 활보하는 그들의 모습이 우리 에게는 재미난 구경거리가 되어준다. 경복궁 담 건너편 길 가에 첨 보는 안내 표지판이 눈에 띄었다. 라 카페 갤러리. 얼마 전 라 카페 갤러리가 운영을 종료한다는 메일을 받았지만 이번 박노해사진展을 마감하고 다른 전시회를 준비한다는 내용으로 이해하고 말았다. 건물 월세가 무한 오르고 전시회 관람을 무료로 유지해 나가기가 힘들어 이번 달(3월 29일)에 문을 닫는다는 의미..
두 회원이 오늘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간다.집 앞에서 버스만 타고 다니다가 처음으로 지하철 역에 내려서 박물관으로 가는 길의 풍경이 낯설지만 뭔가 특별하게 보인다. 4호선 이촌역(국립중앙박물관) 출구.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거울못'을 살필 여유도 없이 박물관으로 가는 광장이 너무 추워서 발걸음을 서둘렀다. 둘이 만난 이수역에서 점심을 먹는 대신 그녀가 박물관 안에 있는 식당에서 먹어 보자고 했다.(나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음식점이 있는지 몰랐는데...) 입구의 낯선 안내판...검색대를 통과해서 들어가는 것도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우리가 나올 때에는 검색대 앞에 줄을 서 있었는데 지금은 기다리지 않고바구니에 놓은 가방이 X-ray를 통과하는 시간이면 된다. 대동여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