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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경기옛길-영남길 제1길 달래네고개길(청계산 옛골~판교역(개나리교)

더 이상 여름 더위는 없다~! 라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가 이래저래 거의 3개월만에 베낭을 꾸렸다. 이제는 '경기옛길 영남길'이다. 신분당선 청계산 입구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아래에 있는 정류장에서 4432번 버스를 타고 영남길의 시작점인 <청계산 옛골>에 내렸다. <청계산 ..
♡ 내가 사는 세상/경기옛길 677.4㎞(완) 2019. 9. 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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