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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파랑길 제4구간 16코스 (1)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제 5차 해파랑길 이어걷기 둘째날.해파랑길 첫 민박집 할머니랑 기념사진도 찍고 기분좋게 출발~!!!05시 09분. 흥환 해수욕장 자갈 해변 끄트머리에 분명 돌아나가는 데크길이 있다고 했는데공사 중이라 도로길을 그대로 올랐다.새벽부터 아카시향 팍팍 풍기는 도로길 건너편에 대충 봐서는 구분도 되지않는 곳에서해변으로 내려서는 입구를 찾았다. 대충 이렇다.. 듣자하니 해변은 데크길 조성 중이라 정비가 되지않은 채쓰레기들이 쌓여있고 악취도 좀 났지만마무리를 하고 난 후 개방된 모습이 기대되는 바다길의 시작점이다. 멀리서 돌아보니 모퉁이 지점이 공사 중이라 해변에서 바로 들어설 수 없었나 보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입구'석양이 아름다운 선바우길' 우리 ..
♡ 내가 사는 세상/해파랑길 770㎞(완)
2017. 5. 14.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