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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저지리 제주올레센터 (1)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제주올레 13코스: 용수 ~ 저지 올레
용수 포구 앞에서 12코스 도착점 스템프를 찍고 이어서 13코스 출발~ 이번에 올레를 걸으면서 제대로 알게 된 식물 두 가지. 처음 봤을 때 마치 잡초같았던 기장과 브로컬리의 원래 모습. 순례자의 교회 '길 위에서 묻다' 저 좁은 문으로 나오다가 머릿 속에서 종소리가 날만큼 크게 부딪혔다. 내부는 한팔 정도 공간인데 실제로 예배를 보는 공간인 듯 했다. '용수저수지' 변경된 '특전사숲길' 화산석이 깔린 이런 길을 걸을 때면 누군가의 손길이 느껴져 조금은 숙연해진다. 제주올레가 처음으로 길을 만든,수령이 오래된 나무가 많은 '고목숲길' 고사리가 우거진 숲이라 이름 붙여진 '고사리숲길' 12코스에 이어 13코스도 절반 가까이 걸었다. '고사리숲길'을 벗어난 로터리에서 올레 화살표가 가르키는 방향과는 반대로 ..
♡ 내가 사는 세상/제주올레 길 437㎞ (완)
2021. 6. 2.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