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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마누하 사원 Manuha Phaya 본문

♥ 그들이 사는 세상/밍글라바 미얀마

마누하 사원 Manuha Phaya

lotusgm 2011. 5. 5. 14:14

 

 

 

 

 

바간왕조에 의해 멸망한 타톤 왕국의 나라투왕이 자신의 포로 생활을 생각하며 만든

사원으로, 규모는 작으나 멸망한 왕조의 슬픈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입구에는 수백명 분의 쌀을 기증받을 수 있는 대형 발우가 있다.

 

 

 

 

각기 다른 모습의 웅장한 세불상이 모셔져있다.

 

 

 

 

마당에 종이 달려있는 데,항상 누구나 맘대로 종을 칠 수 있다.

 

 

 

 

 

 

 

 

 

 

아름다운 열반 와불..

 

 

 

 

 

 

언듯 보기에 유럽 풍 석벽같은 느낌인데 이곳 역시 붉은 벽돌로 쌓고

회벽을 칠해서 마감한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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