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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더 아름다워지고있는 기장 장안사 대웅전 본문

아름다운 산사

지금도 더 아름다워지고있는 기장 장안사 대웅전

lotusgm 2012. 10. 9. 00:55

 

 

 

 

 

지난 여름 끝자락에 왔었는데 다시 찾은 인연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장안사.

지난번에 왔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장안사 안내도가 세워진 걸 보니 ,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 듯 하다.

 

 

 

 

특이한 곳에 자리잡은 불광산 장안사 종각.

 

 

 

 

 

 

 

청동판에 부조된 사천왕.

 

 

 

 

 

 

 

 

 

 

 

 

 

 

 

 

 

 

 

 

 

 

 

 

 

대웅전은 지난 일년의 세월이야 거뜬하게 받아들고 의연한 듯 버티고 있지만,

무지막지하게 내려앉는 햇볕 아래 그깟 세월이야 속수무책으로..더 깊이 옹이지고,

더 많이 유연해지고, 더 안타깝도록 바랜 모습이 내눈에는 보인다.

 

 

 

 

명부전과 봉발탑.

 

 

 

 

장안사 극락전에는 열반와불을 모시고있다.

 

 

 

 

비집고 들어오려 그토록 애 쓰는 것을 어찌 당할소냐..

 

 

 

 

대웅전 문 밖으로 나가면 눈 앞에 명부전이 있는데

전각 옆구리에는 극락전으로 가는 이정표가 있다.

 

 

 

 

 

 

 

 

 

 

 

 

 

 

 

 

모두들 부지런히 빠져나간 대웅전 뜰에 초가을 햇살이 쉴새없이 부서져내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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