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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門 혹은 편견 본문
내가 보기에 그 곳의 門은 門이 아닌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분명..모습은 門의 모습을 하고있지만,감히 열어보지도 못하고 더구나
'그것 '너머에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 조차 할 수 없다면 그건 더이상
우리가 알고있는 그 門이 아니다.
'그것'을 바라보고있는 각자가 열어야만 열리는 편견은 아닐까...
- 20121013 13;00~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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