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방곡사 두타선원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전통사찰순례
- 묘허큰스님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제주올레
- 묘허큰스님 법문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하트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단양 방곡사
- 큰스님 법문
- 자동차로 유럽여행
- 남해안길 2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갈맷길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Heart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경주 남산
- 마애불순례
- 회주 묘허큰스님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Archives
- Today
- Total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그 골목엔 왜 그렇게 門이 많았을까? 본문
언제 어디서든...붉은 칠을 한 문은 항상 나에게 말을 건네는 듯하다.
그래서 쉽자리 자리를 뜨지도 못하겠다.
꽃들이 무리지어 문 안쪽으로 밀고 들어간다 파도처럼..
색색의 큐브 맞추기 게임이라도 하려는 걸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색색의 문들이 이웃하고 있는 곳.
도대체 저 좁다란 벽에 문이 몇개나 되는지...각자 용도도 주인도 다른 문처럼 보인다.
...........................
창문과 문의 조각이 미니어쳐 같다.
그래도.. 사람이 드나들고, 바람도 드나들고, 햇빛도 드나들고.
'窓..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범해서 더 비범한 승현사 꽃살문 (0) | 2013.03.16 |
---|---|
용도사 대웅전 빗살문 (0) | 2013.01.15 |
신화마을 《門》이야기 (0) | 2012.11.04 |
門 혹은 편견 (0) | 2012.10.22 |
내 눈을 사로 잡아버린 쌍계사의 띠살門 (0) | 2012.09.0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