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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친구로 부터의 선물 본문
히히~8月의 크리스마스 어때요?
시원하쥬?
그러게요 션하긴 합니다만 어째 이사람 정신도 같이 따라 나간 것 같네요.ㅋㅋ~
맞아요...나도 그런 적 있어봐서 뭔 말인지 금방 알아먹겠어요.
물건들...특히 자잘한 소품들이 줄지어 서있는 진열대 앞에서서 딱히 내가 사기는 뭣하지만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어
만지작 거리다가 옆에 있는 친구에게 말했어요. '이 거 이뿌잖냐? 내가 너 하나 사줄께..너도 나 하나 사줘ㅇ~'
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건 핑계고 누구에겐가 선물 받고싶은 거 였을까요?
그래서 당연한 듯 받기만 해도 되는걸까요?
사랑은 주는 것이 행복하다지만 사랑이든 선물이든 역시 받는 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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