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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행복한 길을 걷다<서행길> 5코스: 서초구의 자랑 아름다운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방배역~고속버스터미널) 본문
느리게 행복한 길을 걷다<서행길> 5코스: 서초구의 자랑 아름다운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방배역~고속버스터미널)
lotusgm 2025. 10. 26. 09:27

효령대군의 묘소와 사당인 '청권사'를 지나 골목으로 들어서면 <서행길> 5코스 안내판과 이정표 앞에 도착한다.
이제는 안내 박스 옆면에 '출발' 화살표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출발~



'청권사' 담장따라 걷는 산책길.

'청권사쉼터'를 지나 이제 '서리풀공원' 깊숙히 들어간다.




작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초구.(얼마전, 서울에서 가장 큰 구가 서초구라는 사실에 놀랐었다.)


'서리풀무장애숲길'로 들어가는 지점에서 갑자기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할아버지쉼터'



'서리풀다리'


'몽마르뜨공원' 입구.

'세계측지계 상징기준점'이라는 말은 설명을 읽어봐도 무슨 말이지 모르겠다.


'몽마르뜨공원' 다양한 이야기들.

'몽마르뜨의 화가들'
우리에게 뭔가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삶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1981년 12월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 고흐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고갱
안 하고 죽어도 좋은 일만 내일로 미뤄라-- 피카소








왜? 난데없이 누에일까 했는데, 조선시대 초 백성들이 양잠법을 보고 배우도록 국립 양잠소인 '잠실도회'를 지금의 잠원동 지역에 설치하였고 20세기 초까지 이 지역에는 누에를 치고 뽕나무 묘목과 잠종(누에 씨)을 생산 보급하고 잠업을 가르치는 강습소가 있었다고 한다.

'누에다리'


끝 지점에 '예술의 전당'이 보이는 '서초역' 방향, 금요일이라 차량 행렬의 끝이 안보인다.

'고속터미널' 사거리 방향. 오른쪽은 강남성모병원.

옆지기가 매일 출퇴근하다시피 하는 '국립중앙도서관'

<서행길> 5코스 도착점 고속터미널이 830m 남은 지점.






'서리풀공원'을 내려선 지점 <서행길> 마지막 이정표.(13.2km/ 16시30분)
※서초행복길 <서행길>을 완주하고 나서 뒷담화 ※
별 기대없이 가깝다는 이유로 걷기 시작한 <서행길>이 아기자기 너무 예뻐서 걷는 내내 슬로건대로 '느리게 행복하게' 잘 걸었다.
그런데 곳곳에 필요한 곳마다 이정표가 열일하고 있어 별 어려움 없이 걸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가끔은 이정표가 아쉬운 곳이 나타나고(그럴 때는 '직진'이 답이다), 가장 큰 문제는 다섯개의 코스를 한꺼번에 걸을 경우 바로 코스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다음 코스로 넘어가는 지점에서는 어김없이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작지만 큰 오점으로 기억될 듯 하다.


우리는 육교를 건너서 집으로 가는 버스가 있는 버스정류장으로

경부선고속터미널 건물을 이 방향에서 바라보는 일은 처음이자 마지막이겠다.

잠시 후 버스를 타고 이 길로 지나간다.

이 지점이 경부선터미널과 호남선터미널(센트럴시티) 가운데 통로인데, 크로데스크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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