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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행복한 길을 걷다 <서행길>3코스: 유유자적 즐기는 양재천 걷는 길(서초 IC~우면교) 본문

외교부 여권과 민원실 앞 도로 가에 <서행길> 2코스 도착, 3코스 출발을 표시하는 안내판이 있다.
<서행길> 3코스 이어서 출발한다.(15시45분)
3코스는 '유유자적 즐기는 양재천'을 주제로 숲길,물길로 이루어진 <서초행복길>의 중심코스 이다.


바로 길 건너에 우리가 <서행길> 2코스를 빠져나온 '길마중초록숲길'이 보이는 지점이다.

양재 IC 진출로 따라 거슬러 가는 길인데, 정말 이런 길로 걷는 보행자가 있다고?
확실하냐? 일로 가는 게 맞냐? 투닥거리면서 걷다 보니

길 한 켠에 <서행길> 안내판과 이정표가 나타났다.

이런데가 있었어? 있다. '말죽거리근린공원' 이란다.


'꽃향유'와 '서양등골나물'은 어떻게 항상 한자리에서 피고있는지 궁금하다.

이정표 부자여도 막상 <서행길> 이정표는 없지만 서초구청 앱을 믿고 '그루터기 쉼터' 방향으로~


'마르터기 쉼터'


양쪽으로 산수국이 장관이었을 길을 따라 '꽃길 쉼터'로





산 아래 마을이 보이는 '말죽거리근린공원'을 내려서는 지점이다.



공원 입구의 대나무가 하도 예뻐서 뒤돌아봤다.

막다른 골목 건너편 전봇대에 반가운 이정표 발견.

'횃불어린이공원'

'말죽거리공원 사거리'에서 대가선 방향으로 도로 횡단해서

이면도로 따라

'영동2교'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접어든다. 착실한 <서행길> 이정표도 열일 중.


'영동2교' 위에서 잠시 후 내려 설 '양재천' 풍경을 감탄하며 바라본다.


그리고 건너편 풍경도 멋찌구리~

'양재천'으로 내려서는 길목 한 켠에 알록달록하게 (나는 별로 안 좋아하는) 국화가 심어져 있고
사랑을 고백하는 벽에 원색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눈길을 끈다.


몇 해 전 만보여사와 '강남둘레길'을 걸으면서 뻔질나게 많이도 들락거렸던 '양재천'으로 내려섰다.



2022년 8월 하중도에서 떠내려간 칸트의 동상을 수변무대(양재아트살롱)로 이동하여 구민과 함께하는 포토존으로 구성하였다.

'칸트의 산책길'

'영동 1교' 아래에서 건너가야 하는데 진입 금지 테이프가 쳐져있다.



3-1코스 안내판이 나타났다.
지금은 눈여겨 볼 여유가 없다. 그 즈음에 어둑한 하늘에서 드디어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서행길> 3코스 도착점인 우면교를 1km 정도 남겨두고(17시25분/ 18.2km)
'양재천'으로부터 탈출해 '양재시민의 숲' 역 1번 출구로 진입, 신분당선 탑승, 논현에서 7호선 환승했다.

어둑해진 동네에 들어서서 뭐 먹을까 궁리해봤자 뾰족한 게 떠오르지도 않고, 이수역 부근의 창이 훤해서 내부가 다 들여다 보이는
낯익은 식당으로 들어섰다. 직원이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뒤집고 구워서 삼겹살 기름에 거의 튀기다시피 완성한 통삼겹이다.
워낙 오래 구워선지 뭘 씹고 있는지도 모를 삼겹살을 먹고 하트 볶음밥으로 마무리.
(직원이 우릴 완전 '어르신'으로 봤던지 너무 친절하게도 '잘게 잘라드릴께요, 뼈는 빼 드릴께요' 라며 '조사' 버리는 바람에
고기 맛이 안 났나 싶기도 하다.)

그 다음 다음 날(10월17일 금요일) 비가 와서 멈췄던 <서행길>을 마저 걷기 위해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 5번 출구로 나왔다.
오늘도 날씨가 걷기에는 최적의 날씨라며 '여의교'를 건너 출발(11시25분)~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K-Hotel 정문을 지나 길 따라 직진.

<서행길> 3코스 도착점 우면교 앞에 <서행길>안내판이 있다.

우면교 지나쳐서 조금 더 올라온 지점 길 건너에 <서행길>4코스 안내판이 보인다.
본격적으로 <서행길> 4코스 출발~
느리게 행복한 길을 걷다<서행길>4코스: 풍경좋은 동네 산 우면산 산책길(우면교~방배역)
3코스 도착점 우면교를 조금 지나서 횡단보도 건너편에 4코스 안내판이 있다.1,2,3코스를 걷고 나서야 구간 안내 박스 옆면에 '출발과 도착' 화살표를 발견했다.(대부분 잡초에 가려져서 옆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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