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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창건 연대는 확실치 않지만 경내 구석구석에 놓여진 작은 돌조각 하나 조차도 의미있어 보이는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 위치한 "전등사"는 고려 왕실의 원찰 답게 휘황찬란하고 인위적인 색이 배제되고 오래 세월이 덧씌워진 고색창연한 단청은 어떤 말로도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어느 것 하나도 닮지않은 문짝의 면면도 감탄을 금할 수 없게 만든다.
窓..門..
2005. 6. 20. 19:29
이게 뭔 것 같아? 나도 이걸 유심히 들여다 본적이 없었어. 눈아래 쪽까지 챙기는 수고로움을 우린 잊고 살잖아..... 용문사 법당 기둥과 그걸 받치고있는 주춧돌인가봐... 한 폭의 그림이지?
窓..門..
2005. 4. 9.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