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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올레밥상 (1)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제주올레 5코스: 남원~쇠소깍 올레(역올레 첫번째 길: 서연이 집이 있는 해안길 따라 위미 동백나무 군락지 까지)
※제주 역올레(두번째날) 10월6일 금요일 09시. 숙소 앞 매일올레시장 5번 입구 돔이 보이는 곳에서 택시를 콜해서 어제 도착점인 '하효 검은모래 해변'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7,300원) 쇠소깍 바로 옆의 '하효 검은모래해변'의 검은 모래는 효돈천을 따라 한라산의 현무암 부스러기가 하류로 떠내려와 쌓인 것이다. 부지런한 청춘들은 벌써 '쇠소깍' 비취빛 물 위에 배를 띄웠다. 언제부터 '쇠소깍' 주변에 베이커리 카페가 하나 둘 자리잡기 시작했다. 아침으로 먹을 빵을 사기 위해 카페로 들어가 보니 널직한 공간이 굉장히 쾌적해 보이고 빵을 구입해서 각자 필요한 상태로 포장해 갈 수 있도록 자율 포장대에는 전자렌지,집게와 가위,위생 장갑까지 비치되어 있다. 세심한 배려인 것 같다. '쇠소깍'은 소가 누워있..
♡ 내가 사는 세상/같은 듯 다른 제주역올레 437km
2023. 10. 20.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