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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주 해녀박물관 (1)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EmrMK/btrEiMCDUET/zTjtvkNksFF3dEh7m1rKjk/img.jpg)
저녁 뉴스에 다음날 비가 올 것이고, 종일 구름이 많은 날씨라고 예보했었는데 비가 오고 그친 듯한 하늘이 마냥 청량하다. 대충 준비를 하고 게스트 하우스 뒷편의 '기사식당'으로 아침을 먹으러 갔다. 7시부터 오픈하는 식당에는 벌써 꽤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먹고있어, 우리도 계획했던 대로 라면을 주문했는데 계란을 푼 라면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5월 29일(일요일) 네번째 날 숙소 앞 '제주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101번 버스 승차, '세화환승정류장'에서 201번 환승, '해녀박물관 입구'에서 하차.(1시간 30분 소요) 오후 두시부터 많은 비가 올 것이라 예보된 까닭에 조금 더 빨리 걷기시작해서 비가 오기전에 끝낼 작정으로 (제주올레의 마지막 코스인) 제주올레 21코스 11.3㎞ 걷기 시작한다. 버스정류장..
♡ 내가 사는 세상/제주올레 길 437㎞ (완)
2022. 7. 3.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