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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청계산 원터골~매봉~옛골 (1)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청계산>은 젊어지고 있는 중...
광교산 이후로 만만한 산을 골라잡아 한번씩 가보는 걸로 합의를 보고 신분당선을 타고 '청계산 입구역'에 내려섰다. 위치가 위치다 보니 역사 기둥을 오르는 야릇한 인간 발견~~별로다. 지하철 입구를 나와서 청계산 쪽으로 걸어 '원터골 입구'로 들어서는데, 얼마나 사람들이 많은 지 쉼터를 지나치고 후다닥 산으로 들어섰다. 첫번째 마주치는 이정표 앞에서 옥녀봉이 아닌 '매봉'쪽으로 방향을 잡는다.(2,200m) 정신없기는 올라가면서도 마찬가지다. 떼지어 오르내리는 젊은이들 무리들에 쫒기다시피 그냥 헉헉대며... 평지도 없고, 내리막도 없이 그냥 오르막 계단만 있을 뿐이다. 잠시 숨 돌리며 뒤를 바라보니 까마득히 멀리 산 아래가 보였는데 사진은 멜롱이다. 뜨악~ 앞에 가던 커플 중 여친이 왼쪽편의 숲속길과 계단..
♡ 내가 사는 세상/道,城,島,山
2021. 9. 12.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