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묘허큰스님 법문
- 경주 남산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큰스님 법문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제주올레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하트
- 방곡사 두타선원
- Heart
- 마애불순례
- 남해안길 2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전통사찰순례
- 자동차로 유럽여행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묘허큰스님
-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갈맷길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단양 방곡사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친구들의 사랑을 먹고 사나봐 (1)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띵띵띵~~ㅈㅅㅇ씨 택배왔는데요? 뭐야? 내한테 택배 올 일이 없는데? 헐~ 포장을 뜯자 얼마 전 블친 줴이씨가 선물받은 캔들홀더에 이싸람이 대놓고 침을 흘렸던 기억이... 하이구야~ 내가 너무 티를 냈나 보다. 안봤으면 모를까.. 줴이씨가 셋팅한 걸 이미 봐버렸는 데 뭐 어려울 것도 없지. 동봉되어 있던 예쁜 자연석을 바닥에 깔고 그릇에 초를 담고.ㅋㅋㅋ 침대 사이드테이블에 올리고 일단 스탠드를. 생각보다 상호가 너무나 수려하고 아름다우시네요... 두둥~ 이 부뉘기 어쩔. 촛불을 켜자 감춰져있던 눈동자 윤곽이 나타났다. ............. 상원사가 얼마나 먼 곳인데... 설마 직접 갔다오고서는 그러는 거 아니죠? 근데...이거 아까버서 어째 켠데요??
My story..
2015. 3. 8.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