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단양 방곡사
- 하트
- 회주 묘허큰스님
- 묘허큰스님
- 남해안길 2
- 마애불순례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자동차로 유럽여행
- 전통사찰순례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묘허큰스님 법문
- 갈맷길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큰스님 법문
- 방곡사 두타선원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경주 남산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제주올레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Heart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Archives
- Today
- Total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옥수수가 남기고 간 사랑 본문
ㄷㅎ 찰옥수수라고..검정 봉다리를 들고 들어왔다.
입맛 없을 땐 밥맛이라고..알갱이를 한알한알 떼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밥 할 때 넣어서 먹으면..정말 씹는 식감도 좋고 고소하니 밥이 맛나다.
둘이 앉아서 옥수수 5대를 사이좋게 나눠서 알갱이를 털었다.
그렇지만 이 정도는 되야
아~~옥수수 쫌 털었구나~말 할 수 있는 거지.
'Heart♥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와 나 (0) | 2010.09.24 |
---|---|
내가 아는 사랑은... (0) | 2010.07.26 |
나 그대 그리고 사랑... (0) | 2010.06.14 |
용서해 줄께. (0) | 2010.05.14 |
Happy birthday to me~ (0) | 2010.04.2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