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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남기고 간 사랑 본문

Heart♥Love

옥수수가 남기고 간 사랑

lotusgm 2010. 7. 16. 23:08

 

 

 

 

ㄷㅎ 찰옥수수라고..검정 봉다리를 들고 들어왔다.

입맛 없을 땐 밥맛이라고..알갱이를 한알한알 떼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밥 할 때  넣어서 먹으면..정말 씹는 식감도 좋고 고소하니 밥이 맛나다.

둘이 앉아서 옥수수 5대를 사이좋게 나눠서 알갱이를 털었다.

 

그렇지만 이 정도는 되야

아~~옥수수 쫌 털었구나~말 할 수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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