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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살인미소 날리는 방곡사 차우차우 본문
- 중국 국견 차우차우 -
짙은 남색 혀를 갖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 품종은 중국 원산이며 한대(漢代:BC 206~AD 220)부터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우차우라는 이름은 19세기에 동양에서 건너온 물건들을 가리킬 때 사용한 영어에서 유래했다.
아담한 몸집에 머리가 크고, 무성한 털이 온몸을 뒤덮고 있으며,
특히 목덜미 둘레에는 털이 주름진 옷깃처럼 촘촘하게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털 색깔은 고르고 불그스름한 갈색이나 검은색, 또는 청회색 등 다양한 색조 가운데 1가지 색깔을 띤다.
다 자랐을 때의 키는 약 46~51cm, 몸무게는 약 23~27kg이다.
이 품종은 대개 주인에게는 충성스럽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쌀쌀맞다. - Daum 백과사전 -
산사 마당이 부산해졌다.
유독 산사 마당에는 진도견과 차우차우가 많다.
안성 칠장사에 가면 칠흑같이 어두운 검은색 차우차우가 두마리 있고
경북 의성 주월사에는 불곰처럼 검붉은색 차우차우가 한쌍있다.
이제 방곡사에도 사랑스러운 차우차우가 한마리 있다.
누구에게도 쌀쌀맞지않은 사랑스러운 차우차우가 있다.
살인미소를 날리는가 하면, 목을 뒤로 빼고 불쌍한 표정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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