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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구니 회관 - 법룡사 본문

아름다운 산사

전국 비구니 회관 - 법룡사

lotusgm 2014. 1. 24. 11:30

 

 

 

지하철 일원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죽 걸어올라오다 보이는 이정표가 가리키는 우측 방향으로 들어와

 

 

 

서울왕북초등학교를 지나고

 

 

 

병원 어린이집을 지나면 바로 법룡사 담장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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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는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동네라 접근성이 좋아서인지 일반인들도

좋아할만한 강좌와 다양한 초청법회가 있는 듯 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7천여 비구니스님들의 대표단체인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

 이 곳을 통해 만들어진 조계종 스님들의 가사만 인정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되었다.

스님들 가사를 만들고 수선하는 봉사팀이 따로 있다고 했다.

 

 

 

 

삼존불 뒤로는 후불탱화 대신 색색의 인등이 벽을 가득 메우고

어찌보면 불교관련 전시회에 와있는 기분이 들게하는 조명이 만들어내는

아우라가 정말 굉장해 보였다.

 

 

 

 

 

 

 

 

천정의 연꽃 모양 조명등.

 

 

 

 

측면 벽에도 역시 수많은 인등이 벽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현대적 감각의 천정 비천도.

 

 

 

 

멀리 큰법당과 연결된 복도의 끝에 신중단이 보인다.

 

 

 

 

 

 

큰법당을 가운데 두고 작은 방들이 전각인 셈이다.

지장전 지장보살님.

 

수많은 절집을 다녀도 이런 느낌은 처음인 듯 싶다.

니집 내집이 어디있다는 말인가?

그런데 왜 이 곳에서는 남의 집에 잘못 들어온 것 같은 불편함에

스님의 가사 수선을 맡기고

간단히 참배만 하고 돌아나와 버렸는지..

고금의 불은 하나이고 불이 있는 곳이면 같은 마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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