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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하트..사랑..어느날 본문
본가 옴마 생신..덩달아 아부지께서 좋아하시는 잡채를 만들려꼬 표고 버섯을 물에 띄워두었다.
'하이고오~ 야야~ 이거바라 니가 조아하는 하트다'
ㅋㅋ~ 울 옴마 정말 귀여운 듯..맞네 딱 하트네.
어떻게 저렇게 하나같이 다른 무늬를 등어리에 짊어지고..
세상에 의미없는 것은 없다.
그리고 그 의미가 사소한 것은 더구나 없다.
'너무 많다..조꼼만 꼽아라..'
그래서 뒷자리를 생략하고 앞자리만 헤아려 꽂았다.
그래도 케익 위에 한가득 옴마의 나이가 올라앉았다.
모이면 잠도 안자고 왁자지껄 얘기 보따리 풀어놓는 바람에
어른들은 잠이 절대 부족하다.
각자 정해진 자리에 앉아서 틈만 나면 사이좋게 졸고 계시다.
아부지..옴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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