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큰스님 법문
- Heart
- 단양 방곡사
- 자동차로 유럽여행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마애불순례
- 갈맷길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방곡사 두타선원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전통사찰순례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회주 묘허큰스님
- 경주 남산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제주올레
- 하트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묘허큰스님
- 묘허큰스님 법문
- 남해안길 2
Archives
- Today
- Total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그냥..바라보면 된다 본문
큰법당 꽃살문은 그냥 가만히 바라만 보고있으면 된다.
짐작도 안되는 긴긴 시간이 녹아 나오고,그 시간 동안 켜켜히 앉은 염원이 절절히 눈에 들어오고,
바라만 보는 지금의 시간은 달려가 또다른 염원이 되고 역사가 된다...
- 관악산 관음사 큰법당 꽃살문 -
'窓..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 그리고 지금 문..門.. (0) | 2015.12.28 |
---|---|
서악사 대웅전 꽃살문 (0) | 2015.12.13 |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0) | 2014.12.17 |
그 동네 窓과 門은 내가 몽땅 가져와 버리고 싶었다. (0) | 2014.12.17 |
세상의 모든 門 안에 있는 너-디종의 門 (0) | 2014.09.1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