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하트
- 묘허큰스님 법문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방곡사 두타선원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묘허큰스님
- 단양 방곡사
- 마애불순례
- 갈맷길
- 자동차로 유럽여행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제주올레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큰스님 법문
- 남해안길 2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전통사찰순례
- Heart
- 경주 남산
- 회주 묘허큰스님
Archives
- Today
- Total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018 근대 도시건축 Re-Birth 디자인 공모전 본문
조카가 수상한 공모전 전시 마지막 날...
내 나*바*가 아니라 왠만해서는 올 일 없는 5호선 서대문역에 내려 조금만 걸으면 역사를 가진
오래된 병원과 공공건물 사이로 특이한 건물이 보이는데 바로 우리의 목적지이다.
건물은 이제 막 오픈을 한 건지 보수 중인지 건축자재들 냄새로 가득하고
입구를 찾기는 힘들어 이리저리 기웃거리고,안내하는 사람 조차 없고
조금 실망하면서 건물로 들어섰다.
하지만 그런 것 쯤이야 자랑스러운 대상 작품을 보면서
어설픈 의견도 주고 받으면서
물론 자랑스러움을 철철 담은 칭찬으로 자축하면서
신경 쓸 일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린다.
냇물에 떠있는 색색의 징검다리같은 의자에 잠시 앉아서 전시관에 대한
의견도 나누면서 느긋하게 구경했다.
'여행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시청에는 화분으로 만든 거대한 벽이 있다. (0) | 2018.07.16 |
---|---|
돈의문 박물관마을 골목으로 여자들의 산책 (0) | 2018.07.04 |
우리만의 여수 고소동 천사마을 가는 방법 (2) | 2017.06.05 |
영화를 읽다 씨네 라이브러리 (0) | 2016.09.12 |
여름에 산을 오르는 것은 미친 짓이다 (0) | 2016.08.0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