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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늠내길 제2코스 갯골길---갯골생태공원 갯골을 원없이 들여다 보며 걷는 길 본문

(9월22일 월요일)다시 '시흥 늠내길'을 걸으러 나선 길, 사당 14번 출구 앞에서 6501번 승차해서
서해선 시흥시청역 정류장에서 하차, '통배미교'를 건너 시청 방향으로 가다가

시청 조금 못미처서 장현천변으로 내려선다.(11시05분)
아쉬운 점은 정작 천변길로 내려서서 늠내길 제2코스 가야하는 방향 표시가 어디에도 없다.
늠내길은 비교적 이정표가 잘 되어 있는 편이지만 갈림길에서 꼭 필요한 방향 표시가 없는 곳이 있어 아쉬웠다.
(천변으로 내려서서 망설이지 말고 그 방향 그대로 진행하면 된다. )
시흥 늠내길 제2코스 갯골길은 시흥의 랜드마크인 갯골생태공원이 포함된 약16km로, 장현천변을 걸어 갯골생태공원에 이르는
도심 속 들판의 탁트인 풍광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코스이다.


잘 정비된 장현천을 지나 시골 개울의 모습을 간직한 농로 입구의 시흥시쌀연구회 창고를 지난다.

제3경인고속화도로 연성 나들목.

가시박 덩쿨 주변으로 말벌들이 매달려있다.



'흥부배수갑문 유수지' 연밭.

이제 갯골생태공원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건너 온 '삼목교'를 뒤돌아 보다가 영락없는 하트를 발견했다.

'흔들전망대'를 목표로 방향을 잡는다.
갯골생태공원을 밖으로 한 바퀴 돌고 다시 이 길로 돌아 나오다 보니 이정표가 조금 헷갈릴 수 있다.


억새와 어우러진 전망대 중에서 내가 아는 한 가장 잘 만들어진 풍경이란 생각이 든다.


높이 22m, 6층 규모의 (목조)흔들전망대를 처음으로 올라가 보기로 한다.


염전 체험장 전경.

대한민국 대표도시 Kㅡ시흥시.


전망대를 내려와 다시 갯골길 합류해서 멀리서 지나치는 '염전체험장'에는
9월 말 갯벌축제 준비하는 모습으로 분주하다.

근대산업유산 소금창고는 멀리서 보기에 보수를 한 것 같다.

1km 조금 넘는 길이의 '맨발길'이 새로 생겼다.



덕불고필유린--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 -논어 이인편-

'무명교' 앞에서 직진하지 않고 늠내길 제2코스는 왼편으로 빠져가라 한다.
그런데 한참을 걸어서 잠시 후 바로 보이는 무명교 건너편 길로 나오게 된다.ㅋ~

늠내길은 어디든 멈추고 바라보면 풍경 속이다. 그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있었다.
힘든 길이 아니다보니 전투력이 사라지고 자꾸만 멈추기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무명교' 앞에서 제2코스 갯골길과 제6코스 종주길로 갈라진다.


10여분 걷다가 도착한 곳이 다시 '무명교' 건너편이다.




'자전거다리' 방향으로




'자전거다리' 위에서 바라본 소래 포구 방향.

조금 전 걸어왔던 길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갯골은 또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다.


호젓한 길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서 김밥을 먹고 가기로 했다.
이쯤 되면 지금 김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풍광을 먹는 느낌으로 아...인생 뭐 별거 있어?ㅋ~

이번에는 건너편에서 '모새달다리'를 바라보며 지나간다.


지나갔던 길을 회귀하는 중이라 '흔들전망대' 뒷편을 바라보기도 하고

'갯골습지센터'
주변과 맞아 떨어진 모습의 센터 건물이 전망대 위에서 바라볼 때도 시선을 끌었다.

'금맹꽁이 서식지'



이정표 속 화살표가 양쪽 방향을 가르키고 있다. 회귀하는 구간의 표시이다.
건너왔던 '삼목교'를 다시 건너 돌아간다.



올 때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들풀에 새삼스럽게 호들갑떨며...

'장현천변'길로 들어섰다.

'장현천' 건너 시청이 보이는 서해선 시흥시청역(코스대로 걸었는데 총 거리 보다 짧은 기록이 나왔다. 14.4km/ 4시간)으로
원점회귀했다.

서해선 시흥시청역 1,2번 출구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사당행 버스 탑승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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