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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편백나무가 병풍처럼 펼쳐진 숲 속의 통영 미륵산 미래사 본문

미륵산 정상에서 30여분 산길을 부지런히 내려오다가 지금과는 분위기가 다른 아름드리나무들이
즐비한 숲길이 나타난다. 꼭 걷고 싶었던 미래사 편백나무 숲이다.
그래선지 주변으로는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의 모습으로 오랜만에 시끌시끌하다.

나무 사이로 전각의 지붕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미륵산 미래사.

'삼회도인문' 양 옆으로는 사천왕이 그려진 불화가 천왕문을 대신한다.

삼회도인문.
彌勒山 彌來寺에는 천왕문 대신 다른 절에서는 볼 수 없는 三會度人門이란 현판을 단 문을 통과한다.
'삼회도인'이란 '미래에 오실 미륵부처님이 3회의 설법으로 727억 명의 중생을 제도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왼편에 있는 팔자형 지붕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범종각.

오른편에는 수각.



대웅전 왼편의 건물은 종무소가 있는 건물로 중앙에는 '雪梅堂' 한편에는 '黃梅堂'이란 현판이 걸려있다.


진신사리를 모신 삼층탑.

미륵산 미래사는 1945년에 대한불교 조계종 초대 종정을 지내신 효봉스님의 상좌인 구산스님이 효봉, 석두 두 스승의 안거를 위해
세운 작은 암자였다. 절의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효봉스님의 가계들이 주석하며 키워온 선도량으로
법정스님이 출가하여 은사인 효봉스님을 모시고 행자생활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본존은 아미타불, 좌우 협시로는 관음보살과 지장보살.

'도솔영당'

'도솔영당'에는 효봉, 석두, 구산, 종욱스님을 비롯한 고승들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대웅전 오른편의 '자항선원' 툇마루에 잠시 앉았다.



해우소로 가는 길에 '자항선원' 뒷마당의 유난히 참한 배롱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산 아래에서 자동차로 오면 절 문 밖에 미래사 부도탑전도 있고 미래사의 작고 아름다운 연못 '불영담'도
있다고 했는데 직접 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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