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이제서야 가보는 통영 서포루와 서피랑길 99계단을 찾아서 본문

벽.바.라.기

이제서야 가보는 통영 서포루와 서피랑길 99계단을 찾아서

lotusgm 2026. 1. 31. 09:25

 

 

 

 

 

(1월 18일 일요일 09시 30분) 여행의 마지막 날, 호텔 뒷골목을 빠져나오자 작은 공원에

통영 출신의 김춘수 시인(1927~2004) 동상이 서있다.

 

 

 

삼거리에서 (나중에서야 상황 파악이 됐지만) 길 건너 왼편으로 올라가다 보면 서피랑 99 계단이 바로 나오는데,

우리는 오른편 길 아래 이정표도 없는 골목으로 진입해서 올라갔다.

(그동안 여러 번 통영에 왔었지만 서피랑은 처음이다.)

 

 

 

 

 

 

 

 

 

 

 

'서피랑 전망대'

 

 

 

 

 

'서피랑 공원'으로 올라간다.

 

 

 

 

 

 

 

 

 

 

 

통영성 서쪽에 있는 '서포루(서피랑)'는 '동피랑'과 마찬가지로 가파르고 깎아지른 듯한 벼랑이나 절벽이 서쪽에 있다 하여 

'서피랑'으로 불렀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통영의 강구안은 절경이다.

 

 

 

정면의 마주 보고 있는 곳의 '북포루'

 

 

 

'통영고지도'(1892년 제작)

 

 

 

'세병관'이 있는 수군통제령.

 

 

 

 

 

 

 

 

 

 

 

서피랑 99계단으로 가는 계단을 내려간다.

 

 

 

 

 

 

 

 

 

 

 

 

 

 

 

 

 

 

 

 

 

 

 

 

 

 

 

 

 

 

 

 

 

도로 곳곳에도 숨은 그림 찾기처럼 벽화와 조형물을 발견할 수 있다.

 

 

 

'서피랑 이야기' 류충렬 作

새터시장과 통영 바다. 서포루 언덕과 아이들이 어우러진 정경을 오래된 선박 목재를 이용하여

철판 부조형식으로 표현하였다.

 

 

 

새터시장~ 충렬사~ 서문고개에 이르는 명정골 '세 공주 거리'는 옛날부터 명정골에 세 공주의 탄생 이야기가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이곳에서 첫 번째 공주(박경리 선생)와 두 번째 공주(윤보선 대통령의 부인 공덕귀 여사)가 태어났으며, 옛 충무 언젠가 시청 앞에는 언젠가 세 번째 공주가 태어날 것을 기다리고 있는 서피랑 왕자 조형물을 비롯해 조형물 10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가게들이 즐비한 복잡한 거리의 버스 정류장 옆 '초정 김상옥' 상.

'초정 김상옥'은 통영 출신으로 우리나라 시조문학계의 획을 그은 시인이다.

 

 

 

 

 

문화마당을 지나 '동피랑'으로 간다.

 

 

 

대지의 기억-- 바람에 맞서다. 조덕래 作

바쁘고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짧은 생 속에서 어떠한 삶의 가치를 

찾을 것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통영의 랜드 마크 동피랑 벽화마을

문화마당 어디에서나 보이는 '동피랑 벽화마을'로 올라가는 입구는 의외로 좁은 골목의 모습이다. 몇 번이나 와 본 곳이지만 그때마다 다른 풍경 다른 느낌인 이유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벽화로

lotusgm.tistory.com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