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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15년 전에도 나는 동해 바다를 사랑했다.(오늘도 나는 화양연화) 본문

며칠 전에, 친애하는 블친이 15년 전의 사진을 소환해 지금의 세월까지 담담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어나간 글을 읽었다.
그래서 나는 그 며칠 동안 블로그(Daum Planet)에 최초로 글을 올린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너무 낡아서 비공개로 닫아 둔
글까지 죄다 파헤쳐 읽으며 추억에 젖고 있는 중이다. 10년을 주기로 글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나름의 규칙으로 잠긴 글이 많지만,
내 2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블로그 글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아~ 맞다! 이런 일이 있었지. 그랬구나...'
지금, 추억할만한 아름다운 순간이 있는 한 나는 아직도 화양연화(花樣年華)이다.
※화양연화(花樣年華)란 홍콩 왕가위 감독의 2000년 장만옥과 양조위 주연의 완숙한 사랑을 담은
로맨틱 영화의 제목으로, 인생에서 꽃이 피어나 듯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시절을 의미할 때 주로 쓰인다.
블친의 15년 전에는 통영이 있었고, 나는 놀랍게도 지금처럼 동해안을 걷고 있었다.
2011년 8월 16일 기장 죽전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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