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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바다와 어우러진 기암절벽과 정자의 풍치 '양양 하조대' 본문

하조대가 있는 현북면으로 들어섰다. 하조대로 가면서 저녁 먹을 곳이 있는지 매의 눈으로 살피며 지나간다.
소소하지만 저녁 한 끼 먹을 곳은 있는 것 같아서 일단 마음이 놓인다.(16시 5분)


멀리 다리 아래 빼꼼히 보이는 하조대해변

하조대 가는 입구.
명승 제68호 양양 하조대는 온갖 기암괴석과 바위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암석해안으로, 주위의 울창한 송림과 어울려
동해안의 절경을 볼 수 있으며,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은둔하며 혁명을 도모한 곳이라 하여 하조대라 명하였다는 등
많은 설화와 전설이 담겨있는 역사문화 경승지이다.

하조대 가는 길 안쪽의 군부대 휴양지와 하조대 전망대.


뒷쪽 해변은 데크를 걸어서 전망대까지 가는 하조대둘레길이다.
하조대까지 갔다가 내려오면서 하조대둘레길을 걸어서 하조대해변으로 가면 되겠다.


포장길 끝에 하조대 정자와 등대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우리는 정자 방향을 선택해 계단을 올라간다.

절벽 위 송림 가운데 자리해 최고의 풍광을 선사하는 하조대 河趙臺는고려 말 조선 초 문신인 하륜과 조준
두 사람이 만났던 곳이라 하여 이들의 성을 따서 이름 붙였다고 전한다.


지붕 위의 절병통은 현재의 정자가 1998년 해체 복원하면서 올린 것이다.



정자 바로 아래 기암괴석을 의지해서 살아가고 있는 250년 된 소나무.




정자 앞 바위에는 조선 숙종 때 참판을 지낸 이세근이 새긴 河趙臺란 글씨가 남아있다.

갔던 길을 되돌아 내려와서 아름다운 해변을 걷는 하조대둘레길 방향으로 들어선다.



파도가 들락거릴 때 마다 드러났다가 잠기곤 하는 바위들의 모습을 보면서 걷다가

영락없는 하트를 발견했다.



하조대전망대 아래서 계단만 바라보고 부지런히 하조대해변으로 내려섰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하조대해변 보다 길고 넓은 해변이 펼쳐져있다.

하조대해변 입구에서 만난 해파랑길 스탬프박스가 반가워서 오랜만에 한번 찍어봤다.(16시 56분/ 16.5km)
동네로 다시 내려가서 최선의 선택이라 여기면서 저녁을 먹고 해변 바로 앞의 숙소에 체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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