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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잠자는 바다와 솔밭을 지나 낙산해변까지 (수산항~낙산해수욕장) 본문

만족스러운 점심을 먹고 요트마리나 입구 쪽에 있는 해파랑길 이정표를 찾아 다시 출발한다.(13시 44분)

흐름 한 가게 옆에 홀로 난리 치며 피어있는 꽃에 감탄을 보내고 10여분 도로를 걷다가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건너편의 솔비치를 지나쳐

바닷길을 걷다 보면 밥 딜런의 노래가 앤딩으로 나오는 영화 Knockin' On Heaven's Door.가 떠오르는 순간이 꼭 한 번씩은
있는데 이번에는 바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저 해변을 만났다.
https://youtu.be/jFhjRZP4I3I?si=3yEuNJpsWdYIEx7K (※물론 가사는 전혀 관계가 없다.)



저 "해변 가는 길" 이정표에 끌려 경로를 벗어나 따라 들어가본다.

.......

해변과 나란한 너무 예쁜 솔밭길을 걷는다.


소나무 씨가 떨어져 자란 어린 소나무들이 깔린 숲의 풍경에 혼자 감탄사 연발.

너무 예쁜 나무 의자에 잠시 앉아서 넋도 내려놓고.


강원교육청 국제교육원이 위치한 해변.
어쩌면 바다가 저리도 잠잠할 수 있나...

강원교육청 국제교육원을 지나며 이제는 도로 옆을 꾸준히 걷는다.



양양남대천을 가로지른 낙산대교

건너편 고층 건물 앞이 낙산해수욕장이다.


참 진귀한 풍경 풀등이 바다가 아닌 강에도 있나 보다.
풀등을 따라 걸을 수 있는지 풀등 위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낙산대교를 건너와서



낙산해수욕장(15시 25분/ 20.5km)


해수욕장 안쪽의 고층 건물 중 하나에 있는 숙소 창밖으로 바라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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