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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과 디자인의 정수를 담은 컬렉션 구하우스미술관 본문

벨라 살롱

현대미술과 디자인의 정수를 담은 컬렉션 구하우스미술관

lotusgm 2026. 5. 31. 09:27

 

 

 

 

 

쉘비&샌디(Shelby&Sandy)

2017, Market Monday

쉘비&샌디는 친형제로 구성된 '팀 아티스트'로 캘리포니아의 감성을 미국의 대중문화로 끌어와 신선함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월요일' 마다 갔던 '슈퍼마켓'을 그린 작품이다.

 

 

 

 

 

방 전체를 차지하는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작품.

2018, 전시회의 그림들(Pictures at an Exhibition)

이 작품은 작가의 LA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그의 작품과 실존 인물들의 모습을 망라하여 제작된 작품이다. 벽면에는 각각 9개의

멀티 캔버스로 이루어진 네 점의 풍경화가 전시되어 있고, 그 앞에 아티스트, 소설가, 가수, 배우, 운동선수, 갤러리스트 등

작가의 지인들이 그림을 감상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으로, 이러한 기법을 호크니 자신이 "사진 드로잉(Photographic

Drawing)으로 명명하며 2014년부터 사용하였다.

 

 

 

 

 

친구를 화면 속으로 밀어넣었다.

 

 

 

 

 

 

 

이 계단으로 위층에 올라간다.

 

 

 

아래로 내려다보기도 하고

 

 

 

건너편을 보기도 하고

 

 

 

 

 

 

 

 

 

제일 처음 지나간 의자 복도를 내려다 보기도 한다.

 

 

 

 

 

 

 

조지 몰튼-클락(George Morton-Clark)

2022, That's the Unfortunate Thing 

몰튼-클락은 미키마우스, 톰과 제리, 도라에몽, 핑크팬더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들을 프라이머를 바르지 않은

캔버스 위에 마치 크로키와 같이 대담하고 거친 선과 강렬한 색채로 역동적으로 구현한다.

 

 

 

장성은

2006, 비스콘티 길( Rue Visconti)

장성은의 작업 키워드는 '공간'과 '몸'이다. '공간 측정'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작품은 '유럽 한 도시의 좁은 길'이라는

평범한 공간을 사람의 몸을 단위로 '측정하기'에 도전했다.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 계단 중간에 전시된 작품은 언뜻 보기에는 코끼리를 연상시킨다.

 

 

 

 

 

 

 

다시 한번 cafe 융을 지나서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누군가 구하우스를 간다고 하면

미술관 Cafe 융 예쁜 오브제 사이에 자리 잡고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를 누려보라고 권하고 싶다.

 

 

 

 

 

미술관을 나왔다.

 

 

 

다음 미술관을 향하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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