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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가면 꼭 들러보라고 추천하는 이재효 갤러리(제 3 전시장 ~제 5 전시장) 본문

벨라 살롱

양평에 가면 꼭 들러보라고 추천하는 이재효 갤러리(제 3 전시장 ~제 5 전시장)

lotusgm 2026. 6. 6. 09:33

 

 

 

 

제3 전시장으로 가는 계단 아래 거대한 새집 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원통 모양의 돌 기붕 끝과 빛이 들어오는 외부로 통하는 창과 딱 맞아 떨어진다.(소름~)

 

 

 

바닥에 깔려있는 상수리 잎도 놀람의 연속이다.  저 많은 낙엽을 어떻게 모았을까?

 

 

 

 

 

 

 

 

 

처음에는 작품의 의도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다가 가까이 들여다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크고 작은 못을 두드려만든 형태로 원통 숯에 한글 이름을 새겼다.

 

 

 

엄청난 작업이 짐작되는 못 작품들은 보고도 믿어지지않을 정도로 섬세하다.

 

 

 

 

 

 

 

 

 

 

 

 

 

 

 

이재효 작가의 작품에는 따로 작품 제목을 붙이지 않고 고유의 특이한 번호가 새겨져 있다.

작품과 매치되지 않는 이상한 제목을 억지하지 않아서 관람하기에도 편하고 예쁘기도 하다.

 

 

 

 

 

당연히 달걀 껍질처럼 보였는데...자세히 들여다 보면 화투를 달걀 껍질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서 붙였다.

(작가가 의도한 형태가 달걀 껍질이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제4 전시실로 들어가는 입구 문의 손잡이도 특별하다.

 

 

 

제4 전시실은 유년의 흔적을 가늠하는 소품과 습작을 전시한 공간이다.

 

 

 

 

 

 

 

저 연필이 전부 몇 자루일까? 저 앞에 서면 궁금증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다.

 

 

 

 

 

 

 

 

 

 

 

 

 

 

 

 

 

피아노가 있는 방에서는 음악회가 열릴 것만 같은 분위기이고 기다란 장의자가 줄지어 놓여있다.

벽에는 작가의 작품 아이디어와 스케치가 총 망라된 액자가 빼곡히 걸려있다.

 

 

 

 

 

 

 

 

 

 

 

 

 

 

 

 

 

 

 

 

 

 

 

옥상에서 내려다 본 카페 건물.

어디서 어떻게 봐도 저 은빛나무는 매력적이다.

 

 

 

 

 

 

 

 

 

 

 

 

 

 

 

역시 친구는 나 보다 더 직진형인 것이, 어느새 좁고 가파른 계단을 거침없이 올라서고 있다.

 

 

 

어디로 둘러봐도 고즈넉한 주변 풍경이 정말 기가 막힌 곳이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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