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지금, 묵호 등대마을 논골담길에는 그 옛날 명태 대신 골목 마다 푸른 벽화가 넘실거린다. 본문

벽.바.라.기

지금, 묵호 등대마을 논골담길에는 그 옛날 명태 대신 골목 마다 푸른 벽화가 넘실거린다.

lotusgm 2026. 6. 3. 09:33

 
 
 
 

 
 

 묵호등대마을 논골담 논골 3길로 가는 길.
 
 
 

 ※논골담길과 벽화 : 이곳 묵호진동은 묵호항을 중심으로 어부와 그의 가족들이 많이 살았다. 때문에 산비탈 전체가
블록으로 벽을 올리고 그 위에 판자와 돌, 루핑, 슬레이트지, 양철 등으로 지붕을 올린 판잣집들이 즐비했다.
그래서 외항선들이 밤에 묵호항에 입항하면 산비탈 언덕에 있는 이들 판자촌 불빛이 마치 고층빌딩 숲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묵호 등대마을에는, 오래된 마을에 다양한 테마와 묵호만의 이야기를 담은  
'논골담길' 벽화마을길이 조성조성되었다.
 

 

 
 

 
 

 
 

 
 

 
 

 
 

 
 

 
 

 
 

 
 

 
 

 
 

 
 

 
 

논골담에서만 볼 수 있는 벽화들로 넘쳐나던 그 때의 논골담과는 많이 달라진, 논골담만의 정체성은 흐려졌지만
유난히 핑크길 논골 2길에는 보석같은 논골담의 이야기들이 콕콕 박혀있다.(논길 3길은 명화 모작으로 새 단장한 듯 보인다)
 

 

 
 

 
 

 
 

 
 

 
 

 
 

 
 

 
 

 
 

 
 

 
 

 
 

 
 

 
 

 
 

 
 

 
 

 
 

 
 

  
 

 
 

 
 

 
 

 
 

 
 

 논골담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길.
 

 

 
 

 바람의 언덕에 올랐다 다시 내려가는 길.
 
 
 

 
 

 
 

  
 

 
 

 
 

 
 

 
 

 
 

 
 

  
 

  
 

논골 3길에서 출발해 논골 1길로 내려섰다. (15시 30분/ 16.2km)
오늘도 섭섭잖게 걷고 이제 숙소까지 2km는 족히 되는 길을 더 걸어가야 되는데,
뒤 따라오는 옆지기의 얼굴에 질린 표정이 역력하다.ㅋㅋ~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