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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2/08/22 (2)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https://blog.daum.net/lotusgm/7803009 쓸쓸한 아름다움 -- 강화나들길 12코스 주문도 길 -- 의 시작 이런저런 핑계로 남겨진 '강화나들길' 걷기를 마침해야 겠다는 생각에 정작 여름이지만 여름 같지않은 즈음에 별 고민없이 나선 길이다...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애매해서 '강화나들길'은 자 blog.daum.net 잠시 쉼터에서 땀을 식히고 작렬하는 햇볕 속으로 다시 나갔다. 11시 40분. 산길이 아닌 해변길에서 산딸기를 따먹다니.ㅋ~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넌 도대체 정체가 뭐냐? 섬에 무슨 논이 이렇게나 많은지...바라 보노라면 이 곳이 섬이라는 생각이 안드는 풍경이다. 하...이정표가 가르키는 방향의 걸어야하는 길의 모습이 이렇다. 그러려니 하고 헤치고 가기에는 잡초가 ..
이런저런 핑계로 남겨진 '강화나들길' 걷기를 마침해야 겠다는 생각에 정작 여름이지만 여름 같지않은 즈음에 별 고민없이 나선 길이다...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애매해서 '강화나들길'은 자차로 이동하고 있다. '강화나들길 12코스 주문도 길'을 걷기 위해 주문도로 가는 배를 타는 화도읍 선수 선착장에는 주차장이 따로 없다. 매점 옆의 열악한 공터에 알아서 주차해 두면된다.(※주차비는 무료) 집에서 1시간 20분 걸려 도착한 선수 선착장 대합실에서 먼저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서 ※신분증과 함께 승선권을 구입한다. 우리같은 경우 선택 사항이 없어 고민할 필요 없는게 08시 50분 선수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배(1시간 20분 소요)로 들어가 '주문도 길'을 걷고, 14시30분에 주문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