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Tags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하트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갈맷길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남해안길 2
- 전통사찰순례
- 단양 방곡사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경주 남산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묘허큰스님 법문
- 묘허큰스님
- 자동차로 유럽여행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큰스님 법문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Heart
- 제주올레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방곡사 두타선원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마애불순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2/15 (1)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서울미술관/ 걸어서/ 초소책방/ 그리고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석파정 서울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나왔다. 아름다운 석파정 산책은 꽤 흡족했고, 관람하고 싶었던 요시다 유니의 전시회는 생각 보다 작품에 더 몰입이 되는 인상적인 전시회였다. 지금부터 걸어서 다음 일정으로 가기로 한 참인데, 입구가 눈에 들어온 음식점으로 결정하고 들어서니(13시20분) 밖이 조용하길래 조금은 못미더운 느낌이었는데 내부에는 왁자지껄 손님들이 많았다. 우리 처럼 걸어서 어디론가 가다가 들어 선 사람들인가 보다며... 식당 이름이 무슨 뜻일까 했더니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애완견의 이름이란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음료수도 없이 음식을 먹었던 것 같다. 왜 그랬을까? 어쨌든 배가 고파서였는지 후다닥 먹어치우고 일어났다. (까르보나라/22.000원/안심스테이크/47.000원) 음식점을 나와서 길 나서고..
About Others story..
2024. 2. 15.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