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묘허큰스님
- 회주 묘허큰스님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제주올레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방곡사 두타선원
- 자동차로 유럽여행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남해안길 2
- 단양 방곡사
- 마애불순례
- 큰스님 법문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하트
- 갈맷길
- Heart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묘허큰스님 법문
- 경주 남산
- 전통사찰순례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하울의 움직이는 성' (2)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 매혹적인 꼴마르
뒤 쪽으로 난 골목길을 걸어들어가는 순간, 우리가 그토록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던 아름다운 꼴마르의 소소한 아름다움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Maison Pfister(메종 피스테르) 작은 탑과 테라스, 채색벽화로 꾸며진 16세기 반목조 가옥으로 알자스 지방의 독특한 건축미를 잘 보여준다. 정말 너무 예쁜 이 건물 앞에서 우리는 떠날 수가 없었다. 아름다운 꼴마르에서 본 건축물 중에 내게는 가장 인상적인 건물이었다. 알자스 지방의 전통 건축 방식으로 지어진..매혹적인 건물에 두루미 가족들이 새 들어 살고 있었네... 이미 늦은 시간이라 거의 대부분의 가게들은 문을 닫았지만 우리들은 닫힌 가게 쇼윈도우에 매달려서 아쉬워 했다. 가게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예쁜 간판들... 꼴마르를 '쁘띠 베니스'라고 이름붙..
♥ 그들이 사는 세상/봉쥬르 서유럽~
2014. 7. 30.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