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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 매혹적인 꼴마르 본문

♥ 그들이 사는 세상/봉쥬르 서유럽~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 매혹적인 꼴마르

lotusgm 2014. 7. 30. 23:51

 

 

 

 

 

<생 마르탱 교회> 뒤 쪽으로 난 골목길을 걸어들어가는 순간, 우리가 그토록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던 아름다운 꼴마르의

소소한 아름다움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Maison Pfister(메종 피스테르)

작은 탑과 테라스, 채색벽화로 꾸며진 16세기 반목조 가옥으로 알자스 지방의 독특한 건축미를 잘 보여준다.

 

 

 

 

 

 

 

 

 

 

 

정말 너무 예쁜 이 건물 앞에서 우리는 떠날 수가 없었다.

아름다운 꼴마르에서 본 건축물 중에 내게는 가장 인상적인 건물이었다.

 

 

 

 

 

알자스 지방의 전통 건축 방식으로 지어진..매혹적인 건물에

두루미 가족들이 새 들어 살고 있었네...

 

 

 

 

 

 

 

 

 

 

 

이미 늦은 시간이라 거의 대부분의 가게들은 문을 닫았지만 우리들은 닫힌 가게 쇼윈도우에

매달려서 아쉬워 했다.

 

 

 

 

 

 

 

 

가게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예쁜 간판들...

 

 

 

 

 

 

 

 

 

 

 

꼴마르를 '쁘띠 베니스'라고 이름붙인 이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반할만한 풍경.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이 곳 풍경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우리도 저 곳 중 한 곳에 들어가 밥 먹자고 해볼 걸 그랬다.

 

 

 

 

 

 

 

 

 

 

 

 

분수에서 깔깔거리면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던 작은 광장.

 

 

 

 

 

 

 

 

조각난 창들이 보이는 건너편 식당의 야외 테이블에서 저녁을 먹었다.

일곱 난장이들이나 살법한 예쁜 창으로 누군가 고개 내밀어 주길 기대하고 바라보면서...

 

 

 

 

 

 

 

 

저녁을 먹고 10시가 되어도 거짓말처럼 밝은 덕분에 마지막 까지 꼴마르를 보고 또 보고...

언젠가 프랑스에 갈 일이 다시 생긴다면 기필코 더 밝고 화려한 날을 골라

다시금 꼴마르 골목골목을 누비고 말테다...

 

 

 

 

 

 

 

독일과의 경계에 위치한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 주의 도시인 콜마르(Colmar)는 인구 6만명 정도의 소도시로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

무대가 된 지역이다. 프랑스 독일 인접의 `와인가도'가 시작되는 곳으로 와인이 아주 유명하며 역사와 문화적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영향을 고루 받았다. 하천을 정비, 작은 운하로 만들어서 알사스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바뀌었다.

표현주의의 거장인 그뤼네발트의 걸작 '이젠하임의 제단화'를 볼수있는 운터린덴 미술관과 자유의 여신상을 만든 바르돌디의 생가 있으며 

운하 주변에 레스토랑과 예쁜 집들이 장식돼 관광객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그리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 모티브가 된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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