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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바람이 나를 흔들던 날 (2)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친구로 부터의 선물
히히~8月의 크리스마스 어때요? 시원하쥬? 그러게요 션하긴 합니다만 어째 이사람 정신도 같이 따라 나간 것 같네요.ㅋㅋ~ 맞아요...나도 그런 적 있어봐서 뭔 말인지 금방 알아먹겠어요. 물건들...특히 자잘한 소품들이 줄지어 서있는 진열대 앞에서서 딱히 내가 사기는 뭣하지만 누군가..
My story..
2015. 8. 16.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