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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동용궁사 (3)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기장군청'을 지나 '죽성사거리'에서 점심을 먹은 후 강풍을 뜷고 '봉대산'구간을 지날 자신이 없어서 버스로 접근성이 좋은 '대변항'으로 와서 1-2구간 출발한다. ※갈맷길 1-2구간※ 기장군청--월전마을회관--대변항--오랑대--해동용궁사--송정해수욕장--16.5km '해파랑길'을 걸으면서 하루 밤을 묵었던 추억도 떠올려 보고 조금은 여유를 부리고 싶었던 '대변항'을 지나면서도 몰아치는 바람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대변항' 젖병등대. '대변항' 끄트머리에서 바라본 해동용궁사 방향 '오랑대' 앞바다. 지금도 공사 중인 듯 보이는 '오시리아' 해안산책로로 접어든다. 산책로는 이 곳에서 동암마을 입구까지 2.1km 이어진다. 멀리서부터 눈에 들어오는 특이한 건물은 오랑대 촛대바위 위의 '해광사 용왕..
(갈맷길 넷째날)12월 23일 금요일 08시30분. 숙소에서 나와 해운대역에서 지하철 승차, 벡스코역에서 동해선으로 환승한다. '동해선'이 있어 교통이 정말 편해졌다. '좌천역'에서 내려 '임랑해수욕장'으로 가는 8번 버스를 타야하는데, 역사를 나서면서 버스가 들어오는 게 보인다. 승차하고 잠시 후 '임랑해수욕장'과 가까운 '임랑삼거리' 정류장에 하차한다. 뒤로 돌아서 '임랑삼거리'로 진입. '박태준 기념관' '임랑해수욕장' 입구 화장실 앞 각종 안내판 끝에 '갈맷길 시점 도보인증대'가 있다. '갈맷길'을 시작하는 지점이다. ※갈맷길 1-1구간 ※ 임랑해수욕장--칠암항--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일광해수욕장--기장체육관--기장군청--12.2km 반대편 '해파랑길' 진행방향으로 한번 바라보고 고리원자력발..
※제 1차 해파랑길:2월 17일~19일 (1무 1박 2일)※-해파랑길 제 1구간 1~3코스: 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미포-대변항-임랑해변 남쪽 입구1일차:오륙도 해맞이 공원~대변항 초입 33.67㎞/9시간 23분2일차:대변항 초입~임랑해변 남쪽 입구 23.05/7시간 30분 미포에서 점심을 먹고 해파랑길 제 1구간 2코스로 출발했다.몇해전 해미 대장과 벽화를 찍으러 왔다가 하룻밤 묵었던 달맞이 고개.그 때의 철길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잘려나가고 그나마 그걸 구경거리라고 젊은 애들이바글바글 하는 바람에 달맞이 고개 입구는 여느 관광지 못잖게 붐비고 있다.13;18 달맞이 고개는 주로 드라이브 코스라 어떻게 걸어야할 지 걱정했는데문탠로드 산길로 접어들어가라는 표시가 있다. 길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