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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팬더 세상..중국 성도 대웅묘 번육 연구기지. 본문
In the end we will conserve only what we love ;we will love only
what we understand; and we will understand only what we have been taught.
결국 우리는 오직 배운 것만을 이해하고,이해하는 것만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만을 보존하게 된다.
세네갈의 생태학자 《Baba Dioum》
If we do not permit the Earth to produce beauty and joy,
it will in the end not produce food either.
만약 우리가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주는 지구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결국 지구는 우리가 먹을 음식도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의 작가 겸 비평가 《Joseph Woodkrutch》
흠...
팬더 사육기지 앞 도로 한가운데에도 팬더가 있다.
뭐 대략 국가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있는 곳인 듯..
온통 팬더 천지이다.
팬더 로고 택시
기지 안을 도는 셔틀
쉿! 조용해 주세요. 나는 지금 자고있어요.
잔디 보호 팻말까지.
으이그~ 귀여워.
저 녀석은 지금 손가락을 빨고있는 중..
우리가 갑자기 마주친 건 '팬더'가 아니라 '행운'이었다.
모두들 팬더의 재롱에 행복해서 어쩔 줄 몰랐다는..
적어도 이 정도의 예의는 갖추었어야 하는 게 맞아..
귀여운 삼인방.
우리가 알고있는 팬더는 '자이언트 팬더'이고
요놈은 꼭 너구리처럼 생긴 '래드 팬더'이다.
굉장히 조심스러워하고 피하는 통에 증명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팬더가 함께 한 역사와 팬더의 일생을 소개하는 영화가 상영되는 곳도 있다.
정문 앞에 있는 熊猫之家 PANDA HOME 온통 팬더 모양의 물건으로 가득한 기념품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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