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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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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쥔 없씀...

lotusgm 2013. 6. 27. 07:52

 



 

 

 

누에꼬치처럼 나도 내 자리에 이렇게 가만히 있고싶었어..

그런데 핑계같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했어..

그렇다고 내가 집 떠나는 일을 싫어한다는 말은 아냐..

니가 기다려만 준다면 잠시 다녀올께.

내가 없는 집에 찾아오지 않아도 돼.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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