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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014년 겨울 방곡사.. 단상.. 본문
봄날 연녹에 둘러싸인 옥지장보살님도
가을날 불타는 단풍 등살에 몸살 중인 옥지장보살님도
그리고 겨울의 허구한날 눈에 덮힌 옥지장보살님도
언제나 아름답긴 매한가지다.
그리고 며칠전 눈망또는 어디다 벗어던지시고 겨울 해바라기 중..육지장보살님들.
털신에 고무줄 둘둘 감아..방곡사에서만 볼 수 있는 고무줄 설피.
새해 첫 차담에 등장한 메뉴가 유난히 화려하다..꿀꺽~
열린 문으로 들어오는 풍경은 항상 내 넋을 뺏아가곤 한다..
스님~ 2014년에도 건강하세요~
여러분도 대박 나세요~
묘허큰스님께서 광흥사에서 선물 받으신 <광흥사 연보>
<원각선종 역보>
<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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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겨울이 깊었지만 방곡사 밥상머리는 계절을 실감할 수 없다.
정갈하면서도 화려한 손맛으로 밥상머리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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