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묘허큰스님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Heart
-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큰스님 법문
- 경주 남산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남해안길 2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하트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단양 방곡사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묘허큰스님 법문
- 제주올레
- 방곡사 두타선원
- 전통사찰순례
- 마애불순례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갈맷길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자동차로 유럽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원통사 마당에 있는 백련당을 바라보다. 본문
전라북도 기념물 제67호인 원통사지에 1985년 새로 지어진 원통사 원통보전.
유난히 조용하고 말끔한 절집 마당에 줄지어선 연등이 최고의 호사처럼 보였다.
원통전 관세음보살님 좌측에 특이하게도 남순동자가 있다.
후불탱화의 고색창연함이 원통사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명부전.
삼성각.
백련당의 고요한 자태가 원통사의 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문 열어보고 싶었다.
-----------------
원통사 옆에 있는 정자에 둘러 앉아서 멀리 산을 바라보며 점심공양을 했다.
일상을 이렇다 저렇다 말하긴 그렇지만..그 어떤 것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최고로 평화롭고 행복한 순간 중 하나이다.
'아름다운 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허큰스님의 청화산 백련사지 (0) | 2014.08.25 |
---|---|
금산사 말사 무주 북고사 (0) | 2014.06.16 |
붉은 치마폭에 감춰진 무주 적상산 안국사 (0) | 2014.06.16 |
철원의 심원사 그리고 도피안사 (0) | 2014.05.30 |
....그리고 석굴암 (0) | 2014.05.2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