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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호텔 불빛들이 유혹하는 마카오의 밤 본문

♥ 그들이 사는 세상/네이호우 홍콩 & 마카오

화려한 호텔 불빛들이 유혹하는 마카오의 밤

lotusgm 2023. 12. 28. 10:36

 

 

 

 

저녁을 먹고 객실에서 내려다 보이던 수영장을 직접 보고 싶어서 찾아 나섰다.

대충 짐작으로 찾아 내려간 곳이 그랜드 리조트 데크인데 실내 수영장 같은 출입문을 밀고 들어서니

바로 그 곳이었다.(19시12분)

 

 

 

 

아무리 8시까지 오픈하는 곳이긴 하지만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멋진 풍경 속에서

잠시라도 수영 한번 해보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정원'이라고 하는 곳으로 잠깐의 산책도 했다.

붉은 색 부겐빌레아가 너무나 고혹적이다.

 

 

 

 

 

 

 

다시 제일 중심의 카지노가 있는 크리스탈 로비로 나왔다.

 

 

 

 

 

 

 

숙소인 갤럭시 호텔과 인접한 곳에 마카오 여행 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들리는 베네시안 호텔이 있다.

호텔 불빛에 끌려 사실 그리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무조건 그 방향으로 발길을 향했다.(19시58분)

 

 

 

 

 

 

 

 

 

 

이태리 베네치아를 옮겨온 듯한 건물이 늘어선 곳에 야경을 보러 온 여행객들로 붐빈다.

하지만 해가 지고 밤이 깊어 갈수록 바람도 차고...괜히 나왔나 싶게 피곤이 몰려오는 순간이었다.

 

 

 

 

길 건너편에는 런더너 호텔 시계탑이 우뚝 서있다.

 

 

 

 

베네시안 호텔을 지나면 파리지앵 호텔 앞 에펠탑이 눈에 들어오는데

가까이서 보면 생각 보다 굉장히 규모가 크다.

 

 

 

 

 

 

 

 

 

 

Studio City Hotel.

 

 

 

 

부지런히 걸어서 한시간 동안 야간 호텔 투어를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20시52분) 

밤과 낮은 완전히 다른 곳이라 내일 낮에 호텔 투어를 다시 한번 할 작정이다.

 

 

 

 

이 동네는 잠도 안자나 보다.

10시30분이 지났는데 침대에 누워서 바라 본 창 밖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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